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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 장동신 목 사
오늘의 목양교회는 . . .
거룩을 꿈꿉니다.
우리는 하나님이 낳은 거룩한 자녀입니다.(롬 8:14)
“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꿈입니다.”
복음을 삽니다.
복음이신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살라 하셨습니다.(행 13:47)
“내 삶은 복음을 드러낼 기회입니다.”
사람이 교회입니다.
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이 교회입니다.(마 16:18)
“나는 교회입니다.”

서정학 목사
부목사

남봉우 목사
은퇴목사

김성일 목사
소속목사

이종호 목사
소속목사

김승이 장로
시무장로

김영이 전도사
심방전도사

김진아 전도사
교육전도사

김미경 권사
성가대 지휘

김진아 전도사
반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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